트럼프가 김정은에 韓語 인사..국내 스타트업 ‘음성합성’ - 이데일리

AI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 트럼프 ‘한국말’ 인삿말 올려 김정은 ‘영어 답변’도 합성해 ‘북미 간 가상의 대화’ 만들어

‘한국말 하는 트럼프, 영어 쓰는 김정은’

북미(北美)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상의 대담이 해외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에서 회자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눌한 한국어 억양으로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은 다소 촌스러운 느낌의 영어로 답변했다.

영상을 본 방문자들은 ‘신기하다’라는 반응이다. 일부 미국 방문자들은 가상 김 위원장의 발음에 적개심을 보이기도 했다.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음성’이란 것을 알면서도 김 위원장의 실제 음성을 들은 것처럼 반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