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쓰면 다양한 목소리로 만들어줘… 콘텐츠 제작에 도움” [인터뷰]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2018년 상반기부터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이 외국어를 실감나게 구사하는 시연 영상을 만들어 주목 받고 사업화의 길을 열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동료와 음성합성에 대한 논문을 썼고, 나중에는 구글이 관련 논문을 낼때도 우리 논문을 인용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중략) 네오사피엔스의 타입캐스트는 화면에서 문자를 쓰면 사용자가 원하는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김태수 대표는 “지난해 11월에 타입캐스트를 정식 론칭한 후 현재까지 5만여명이 이용 중”이라며 “나레이션에 자신이 없어도 게임해설, 뉴스, 교육,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