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콘텐츠’ 시장에 AI 음성합성 기술 ‘활짝’
최근 듣는 콘텐츠가 뜨고 있다. 이와 함께 오디오 콘텐츠 시장 확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AI)이 떠오르고 있다. AI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하면 실제 사람이 녹음하지 않더라도 진짜 목소리와 흡사한 자연스러운 음성을 구현해낼 수 있다. AI 음성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17일 웅진씽크빅과 이 기술을 활용한 오디오북 2종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네오사피엔스 측은 “오디오북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해 AI 음성을 통해 오디오북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