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인공지능 성우, 소영입니다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에 다녀왔습니다. 김태수 대표는 딥러닝으로 오디오 기술을 개발해온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텍스트를 목소리로 또박 또박 정확하게 옮겨주는 데 집중했던 기존의 음성합성 기술을 넘어,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수 대표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이 회사의 인공지능 성우 ‘소영’의 목소리로 옮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