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PD 밝힌 제작 비하인드 “악플은 내게만 달았으면” 이현석 감독은 “일단은 나연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그 데이터들만 가지고 만들어야 했던 부분이 있다. 어머니가 나연이를 만났을 때 최대한 나연이를 만난 것 같은 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모델링 작업에서 많은 노력을 했었던 것 같다. 또 나연이 움직임도 기록데이터를 가지고 최대한 나연이 모습에 가깝게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음성 같은 경우는 음성 데이터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네오사피엔스라는 오디오 기술을 가진 회사와 협력해서 나연이와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아이들과 또 다른 성우들 목소리 여러 개를 딥러닝 시켜서 나연이 목소리와 일치, 교집합 되는 음성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