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AI)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typecast)’의 유효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입캐스트는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녹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60여종의 인공지능 성우 음성을 제공하는 더빙 서비스다. 개발사 네오사피엔스만의 음성·언어 인공지능 원천 기술이 적용돼 문장의 맥락 파악, 감정 표현, 운율 조절 등 고도화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음성을 생성한다. 목소리 녹음과 편집 등에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겪던 콘텐츠 제작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