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박사들 울타리 넘어 현장 “대기업부터 AI벤처까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가 지난 6월 인공지능(AI)연구소를 비롯한 4개 연구소와 3개 본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후 서울에서 첫 보직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첫날 교육은 마곡산업단지에 조성된 ‘LG사이언스파크’와 성수동 창업지원 공간 ‘스테이션니오’,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이 만든 카페 ‘카페봇’을 둘러봤다. 둘째 날은 AI를 주제로 암 진단 프로그램을 만드는 ‘루닛’과 음성합성 AI를 개발하는 ‘네오사피엔스’, AI 관련 교육 및 벤처 지원 ‘모두의 연구소(이하 모두연)’ 양재 캠퍼스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