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플랫폼 경쟁 속도전 밀리면 낙오 삼성전자의 벤처 육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C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사내 프로젝트 200개, 사외 스타트업 300개 등 총 500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팁톡과 뇌예모·링크·웰트 등의 히트 프로젝트를 내기도 했다. 지난해 말 합류한 AI 기반의 음성을 생성하는 네오사피엔스도 C랩의 주목받는 프로젝트다.